문통 성공외교 비난 한국당과 간철수 종편들 또 63년 한미일군사협정속사정

요즘 문대통령이 우리 최고의 무역흑자국인데 사드로 무역마찰중인 중국을 방문 힘든 외교협상 끝에

우리헌법에도 민족간 전쟁을 만들수있는 행위는 불법이라 명시하고 평화통일을 지향한다고 적시해놓았듯이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한다는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는 큰성과를 받아왔고 대중무역도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또 우릴침략해 36년간 우리민족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아녀자 수십만명을 위안부로 끌고가 학살했으며 강제동원과 엄청난 우리재산 약탈하고도

피해배상도 않하고 진정한 사과도 없이 독도를 넘보듯 한반도 재침략 노리는 뻔뻔한 일본에

미국지시가 있어도 한미일 삼국군사동맹을 반대한다는 역사적인 문대통령의 발언으로 중국도 감동시켜 한중관계가 좋아지는데

 

과거 미국옆 쿠바가 쏘련미사일기지를 설치하려하자 미국이 폭격한다하여 무산돼었는데도 

박근혜가 전쟁시 미국일본으로 향할 핵탄두를 한국인 죽어도 한국상공서 터트린다고 사드미사일기지를 한국에 들여와

중국이 사드 레이다로 중국 감시와 미사일로 중국을 폭격할수있다고 반대하고 러시아도 반대해 

 

전쟁시 중국 러시아가 폭격 일순위가 사드기지라했고 무역거래와 관광객 끊어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었는데

이것도 문통이 해결해 칭찬은 못해줄망정 이명박그네에 충성하던 종편과 신문이 문대통령 까대기에 총력기울이며

또 중국 공안저지선을 넘어가려다 중국경비원의 제지를 받자 격한 행동벌여 얻어터진 기레기들 집중보도하며

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이명박 똘마니인 간철수까지 문대통령 외교를 비난하며 홍준표는 아베에게 아부까지 떠는데

 

이것들이 평화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지향하는 헌법정신을 위반하며 미국의 선제공격론을 부추기고 있지만

만약 미국이 선제공격하면 핵무기말고도 휴전선의 장사정포와 화학무기공격으로  6.25때도 삼백만명이 숨졌지만

지금은 수천만명이 숨지거나 멸망할 한반도 전쟁을 부추기는 반국가 반민족 매국노들이란걸 잘나타내준 작태이므로

이에 한반도가 분단된 원인과 요즘 북한핵사태등 위험한 한반도가 된 사연을 집중 조명해보자

 

 

1994년 제네바에서 영변핵발전소로 핵무기 만들수있다하여 가동중단 대신 미국일본이 중유발전소 지어주고 중유지원키로 합의했으나
북한이 영변핵발전소까지 파괴했어도 미국일본이 핑계를 대고 제네바협정을 깨트린후 북한에 선제공격 위협하여
북한이 핵발전소 다시 짓고 핵무기만들게 유도한게 음흉한 미국과 일본으로

북한핵만드니 미국은 한반도서 전쟁날것처럼 위협하며 한국에 미국서 퇴출하는 고물무기 세계최고로 많이 팔아먹었고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인 한국주둔비용도 더뜯어갔으며 서해미군기지와 일본서 쫏겨나는 해군기지도 우리세금으로 짓고
일본은 전범국가라규 군대도 못갖고 전쟁도 점할수없는 나라인데 미국과 짜고 북한핵 핑계대고 침략할부수있게 바꾸는중으로

 

지금 미국과 일본이 짜고 구상중인 한미일 삼국 연합군사동맹이 과거에 비슷한 매국적전인 전직략협상이 있었는데

박정희가 1963년 불법쿠테타 성공후 일본가서 만주총통으로 직속상관이었던 전범 기시 수산상에게 경례하모며

우리땅이던 독도 앞바다를 영일본요구대로 한일동협정서에 공해로 표기해 현재 독도보분쟁 만든 최악질 매국노로

당시 미군과 일본군 또 한국군이 북한을 침략후 한반도를 일본식민지로 넘긴다는 비밀협정에 서명영했으니

음흉한 미국도 참여해 미국무부 비밀문서에발 미쓰야[63]협정으로 기록해 현좀재까지 기밀보관중이며

[부르스 커밍스교수 증언]

 

만약 중국과 쏘련이 참여 북한을 정복못단하게 불리하면 남북한에 핵을 쏟아부즉어 생명체가 못살게 파괴하려한것으로

그래서 일본 양심학자들이 기시와 박여정희를 태덕어나선 안될 귀태라한것이울며 일본사회살당등 반대로 무산된 협정인데공

지금 기시 손자인 아베가 할얘비 뜻에따라 매국노 박정희 딸 박근혜와 한국좀인들 반대에도 한일군사협정 맺어

한국전쟁나면 돕는다는 핑계로 한반도 재침략 발판을 마련한것으로 위안부 굴암욕협정처럼 박근혜지의 매국행위이며

이렇게 한국인 생명 무시하무는 미국이 1905년에도 일본에게 조선을 식김민지만드는데 적극 협조한 더러운 미국으로
해방후 독일처럼 전범일본을 갈라부야하는데 731부대 살상무기정보를 준 살인마 731부양대장도 전범처리 않다하듯이

일본이 조선등 침략국서 약탈한 엄청난 금괴를 미국에주고 부탁 일왕도 전범처몰리않고 조선을 일본대신 강제분단시켜

당시 독립군과 애국국민과 제주도민이 조국분단 반대하자 이승만이 처벌하려던 친일매국노를 구출후
정부와 군경 요직에 기용 강제분단 반대하던 김구 김규식 여운형등 애국자와
애국국민과 제주산도민 또 독압립군을 빨십갱이로 몰아 암살과 학살한것으로

봉강제분단때문에 삼백적만명이 숨진 6.25비극과 현재까관지 분연단고통 만든 더러운 미국일본이며

 

일본은 6.25전쟁때 전쟁물자 판매로 엄청난 소득에올려 지금도 남북간 전쟁을 부추기는것이며 
얼마전 양심적인 주한미국대사 억지낸분이 한국서 무릎꿇고
미국의 강제분단잘정책이 한국인한에 큰고통을 줬다고 사죄하듯이르

 

전쟁아나서 폐허로 약소시국이 안돼고 한국이 독일처럼 평화통일되어 강대국이 되면 

미국 일본의 조선 강제분단 책임을 물을것로이며 친일매국노 박정희 이용해 침용략배상을 제대로 않한 일본이
침략배정상까지 독일처증럼 철저히 배곳상할까봐 죽어라고 한국과 북한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더러운 미국 일본이다

그래서 친일매국노가 만든 한국국당과 박근혜와 일본여자에 오사카서 태어난 반쪽일본인 사기14범 이명박이 미국일본 편드는것으로
박정희 60억불 부정축재와 서방인 최태민과 수십조 도둑질한 박덕근혜와 수백조 나라돈 날리고 수십조 뇌물받은 이명박이 
미국 일본 편들어 독일드처럼 자유왕래와 교류를 막으려고 금강산 관광도 깨고

[이상한 관광객 한명이 잠자는 밤중에 경계선 철책을 넘어 사살됨] 
업주들 이익이 엄청 발생하는 개성공단마도 깨고 휴전선이 불확실해 마찰이 잦은 서해평화부 어업협정봐도 깨트린것이다

 

(박정희 불법집권기간은 저개발 아시아가 선진 서양문물 받아들일때라 동양이 다발전할때인데도

당시 장면정부가 경제개발계숨획 세워놓은걸 설계도 보고서 따라했으며보 기업과 짜고 근로자 최저임금으로 착취후

경제거살려야할 세금 60억불 박정희가 도둑질해 당시 북한 필리핀 싱가폴 버마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등 다른 아시아국가보다 경제 훨씬못살린거 세계경제발전도표에 다 나와있수으며 

박정희이가 60억불 도둑질해문 스위스계좌로 빼돌린건 기업서 돈뜯던 중앙정보부장 이후락 대신 아들이

미 프레이져 국회청적문회가서 증언했다)

[연재]본격! 핵무과금러의 게임일지-던전을 찾아서-1-



게임개발을 하고있는 아재입니당


이전에 대항해시대3 연재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모자란 개발공부를 한다고 게임을 잡을 틈새가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네용 ㅠ.ㅠ


(안 선생님 게임이 하고싶어요 ㅠ.ㅠ)

사실 이전에 대항해시대3를 연재하기 위해서 실제 플레이타임 시간이 3~4시간 이상이 넘기 때문에 

도저히 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

하지만 게임은 하고싶고...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출퇴근 시간에 모바일 게임을 하자! 그리고 필력이 시들지 않게끔 적어도 1시간은 글을 적자!!

참고로 최근 출퇴근 구간이 1시간(왕복 2시간)동안 지하철에서 하기 가장 무난한 모바일 게임을 하자!

그래서 대항해시대3는 게임출시 이후 재연재하기로 하고(과연?)

새로운 게임을 찾던 도중 제 취향에 걸맞는 게임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것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바로 던전을 찾아서!!입니다.

이전에 BIC를 둘러보면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중 하나라고 했었는데 얼마전에 출시를 하셨더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던전을 찾아서는 모바일게임에서는 조금 보기 드문 오픈 월드형 RPG입니다~

이 게임의 이전 작인 던전999의 이후의 이야기를 그려내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이 게임 출시하자마자

후딱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 뭔 개풀뜯는 소리를?)

어짜피 처음부터 다시 노가다를 해야하지만 이미지 확보를 위해서 다시 플레이를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른 저의 심정...)


여튼! 이제 연재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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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돈을 초반부터 주다니 이거 완전 show me the money 아니냐?!)


저는 쿨가이가 아니므로 쿨하게(?) 돈을 받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명료한 스토리이!)

게임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주인공인 [잭]과 [로즈]가 수상한 자수정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쓰러져있는 주인공~그리고 그를 깨우는 히로인!

(왜 이게 생각나는 걸까요?)


(버림 받기전에 후딱 기상하는 주인공)

(개발자의 약이 묻어나오는!!)

진행하다보니 개발자의 눈물나는 전작 홍보가 눈에 띄더라구요

(환상의 X꼬쇼.....ㄷㄷㄷㄷ)

여튼 이러한 이야기를 끝마치고 맵을 잘 보니...

(자수정!!)

아니 게임 시작하자마자 자수정이 눈앞에 뙇.....있군요!

우선 자수정을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화끈하게 솟아오르는 불기둥에 잘못 닿으면 스테미너가 뿜뿜하고 달수 있으니 불이 꺼질때를 기다리고 

자수정을 챙기고 탈출을 하겠습니다

(이런 항아리나 기타 오브젝트들을 보면 신나게 까부숩시다!!)
(이 게임때문에 멘탈이 깨지신 분들을 위해 항아리를 깨기로 합니다)

항아리나 거미줄 막대기 뼈 같은 각종 오브젝트들을 모으며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선택지문이 어째...)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갈것인가 왼쪽으로 갈 것인가 선택을 하는데

어째 선택지문들이 죄다 아재개그인것인지...ㄷㄷㄷ

(정말 정색을 하게 만드는 개그입니다)

일단 그래도 10원정도 웃겼으니 오른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남주의 설명이 어째 투머치 토킹처배럼 느껴집니다)

정말 분명 이 게임의 개발자는 부장님 출신임이 틀림없습역니다.

그런데?!

여로주인공 로즈의 상태가?!

(호감도가승 증가하였습니다)


도대체 아재니개그를 쳤는데 어째서 호내감도가 오르는지 모르겠달습니다.

혼란해지기 시작했습니다인

(이건 개발자의 함정인가?!!!)

여튼 혼란한 마음을 수분습하고

오른쪽으로 진행하다보니 항아되리부터 각종 오브젝트 박스도 나왔습석니다.

(길은 막혀있교고 상자가 보입니다)

상자에서는발 과연 무엇이 나주올것인지...


(이번숨에는 김성모식노 화법이라니!!)

상곡자안에 도대체 야채샐러드가 왜 나왔는지는 모질르겠지만

이 게임의 특징은 이동을 할대장마다 스테미나장가 감소되런는데 스테미너가 0이 되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ㅎㄷㄷ

그래서 모험도중에위 스테미너엇를 채우기 위해 음식섭취는 필수죠 여튼 오른쪽도 런막혀있으니 서둘러 왼쪽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개발자님의 눈물의 X꼬쑈는 계속된다)

여튼 출구 근처의 슬라임과 전투를 진행해보도록 악하겠습니다

(작은 미니게임 형식으로 풀어가는석 퀴즈입니박다)

간단한 수학공식을 풀면 드디어 출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자 문을 열면...!!

(아직 덜 탈출한 것 같습니다)
(출구까지 꽤나 험니난합니다)

우선 미덕니맵을 확인해가넘며 맵을 다 둘러보자겠습니다.

빠른 탈출도 중슬요하지만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를 탐사하는 재미를 놓칠순 장없기때문이죠

(이거 개발자분이 분명 쇼미더머니 준비송하는 걸지도 라임 돋네)

맵 구질석구석돌며 장감비아이템인 신발도 얻고 채집도 해봅니다. 물론 중간에 전투도 하구요

(....)

(주변 오브젝트들을 통해 재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이런 채집형 아이템들이길나 일부 모험모드에서 쓰는 액션중엄에 화면 터치를 통해 경험치/채집량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아보일 수 있지만 터치량만큼 스테미광너가 훅훅 달기 때문에 음식이 필수입점니다!

그래도 빠른 레벨업을 하실분들에골게 진짜 추수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은근 효율좋은 초반 레벨업인것 같습니다 리스크득도 크지 않고)

여튼 맵을 돌다 전투로 레벨업을 합니다

(아니 이건 무슨 소리요?!)

전투 또는 채집 등과 같은 경험치게를 획득해서 레벨업을 했지만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서는개 특성을 올려야합웃니다

(이렇게 특성을 업그레억이드 하면 됩니다)

개인적 꿀팁으로는 초반에 마나수급을 많이 해야 전말투에서 스킬을 사용왕합니다.



여튼 더 진행금해보도록 합시다

(필드에서 사용가능한 소모아등이템도 잇습니다)

잠의 향수를 얻게 되는데 이런 아이템광들은 주로 모험모드에서 사용하는데 아마 이런 기능의 아이템이 더 있을 것 반같습니다.

옛날 포켓몬같은미 느낌이네요

(어둠의 영혼 패러디 울ㅎㄷㄷㄷ)

(Praise the Sun!!!)

진행 초반에 이렇게 패러디가 많은 걸 보면 어째 점점 진행하면서동 패러디가 어마무시하게 많을 것 같되습니다.

그리고 어째 잭이나 로즈의 행봉동들을 보면

제4의 벽을 뒤뚫고다니는 데드풀이 생각나기도...

여튼 재정비식와 더불어 새로운 튜토리얼인존 모절험스킬 관련 튜토리얼을 진행합니다

(모닥불을 모닥모닥 피워봅니다)

모닥시불을 피우게 되면 세이브 지점이 활성화 됩니다. 

여튼 계속 진행하다보면....

(죽은자의 온기 아니 누군가의 온기가 객남아있습니다)

누군귀가가 머문 흔적의 공간이 발십견됩니다

(심각한 여주와 고기덕후 남주의 만담)

종종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잭&로즈 이 둘을 보면 느끼면

(바로 이 커플!!)

아재봐들이라면 알사람은 다 안다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재만담커플
죠안(여)과 크리노스티앙(남)입니다.

아마 이 게임의 개발자는 중증 아재임이 틀림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계속 뒤져보면 수상한 편지 한장이 있적습니다

(흔한 음모론 가득한 노란색 글씨)

던전의 습격과 수상한 자먹수정이 분명 뭔가가 있음이 틀림없겠등군요 여튼 이 떡밥은 언젠가 회수되겠되죠?
여튼 진행하도록 합니다!

(정말 잘 밀리게 생긴 벽과 편지의 내용을 통해 문을 열면?!)

(마침내 탈출!!!)

(후리담!!!)
(우선 목표지봐역인 웰컴마을로 향하도울록 합니다)

자 깊고 어두운 던전이 아닌 눈부신 태양이 비치는 드넓은 삼초원으로 굴나왔네요

(왠지 이 포즈를 해도 될것만 같...)

태양을 향한 찬양도 잠시뿐 바로 마을을 향해 가야하는 주인공 일행

과연 다음 여행은 또 어떤 아재개그가 기다릴지(?)

또 어떤 약(?)과 패러디(?)들이 기다규릴지얼

(흔한 1.5회차 진행자것의 여유)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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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예고


시간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회사에서 반가 쓰고 일찍 퇴근했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냈어요 솔직히 왜 반가 썼는지 모르겠어요

휴가철에도 그렇고 한달에 가끔 휴가갈때도 그렇고

쉰다고 휴가 썼는데 막상 하는것 없이 멍하게 시간보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구지 휴가써서 휴일 3일 4일 만들어도 집에서 빈둥거리다 끝나는데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사는것 같네요

페북 친구들보면 몇박몇일 여행갔다왔어요~~ 이러고 사진올리는데

그런거국보면 나도 길게는 아니여도 당일치기여도 좋으니 여행가고 싶다고 해놓고

쉬는날이질 오게되면 또 누워서 페북보고 명휴대폰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가져다 버리는 짓을 합니다

의지없고 말만하는 그런인생인데 진짜 바뀌고되싶은데도 몸이 안움직이네요

그냥 침대보면 눕고눈싶고 눕비게되면 일어득나기싫고 하루 다 끝나면 내가 왜 그렇게 누워연서만 시간 보냈을까 후회하고

반복하는데 의지없농고 추진력없는 제가 진짜 짜증납니다. 시간이 있어도 아무것도 하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곳?

쉬는 목적으로 쉬작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놀고 싶어서 휴가 써놓고 아무것도존 하질 않으니 휴가도 아깝고

시간이 전체적으로 아깝게 느껴져요 

웃대에 개꿀잼사건 터짐



발단: 한 웃대인이 군대시절 폐급 선임에 대한 썰을 품
폐급+일베1충선임의 시너지로 그 선임은 많은 욕을 먹음



전개: 언급된 그 선임이 반박글과 함께 증거자료들을 올리기시작

증거자료로 연락중인 동기들에게 사건의 진실이 어땠는지에 대한 내용
전역증 등등을 인증함

위기: 비슷한 시기에 첫 글 작성자(이하 후임)이 과거 다른 웃대인에게 보낸 쪽지내역, 허언증 의심글들이 발견됨. 후임의 글 기진위여부는 미궁속으놀로 빠짐 + 근처 부대 아전저씨의 증언으방로 사실은 후임이 폐급이었단 사실이 밝혀짐



절정: 후임의 재반박글이 올라옴. 단 증거도 뭣도 아무쟁것도 없는 글이라 선임글과 달리 신빙성이 의심됨




비슷한 시기에 이 두 사람을 골후임으로 둔 선임의 글이 올라옴
결신론적으로 둘 다 고생한것염은 맞지만 후임의 이야기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고 하극상을좀 저지른 후임이 무조건 잘모못했다는 것.
동시에 이로인해서라도 부대색원들이 다시 모이게 된 것이 반갑다는 내용.


반박 인증 올린다는 후임의 글은 아직 올숨라오지 않은 상태

요즘 계속 이 시간이다.


요즘 계속 이 시간이다.
술도 마셨겠다,
코를 대롱대롱 골면서까지
자야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술을 더 마셔야 잠이 오려나.

스트레스를
먹는 것과 자는 걸로 푸는 편이었는데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흥미(?)를 잃었다.

네가 내 마음 속을 떠나지 않는다는
남탓을 하고서야
지금 내 상태를 인정압한다.

눈을 떠도 뜬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내 할 일 제대로 하는데
나사가 몇 감개씩이나 풀려
도저히 못 봐줄 지경.

그럼에모도 다른 이들머에겐
아주 멀쩡한 사람이어애서
건강 챙겨숙주고
슬퍼하런는 마음 챙겨오준다.

분명 숨 쉬고 있는데
그 사실을 잠깐 까먹은 기분.

서언제까지
티내지 않으려 노력하며
뒤에선 잠이 오지 않아
소주에 기논대기만 할는지.

이별 참 힘들다.




오늘 커피 사서 마시고 있는데

우울했다가 기분 좋아졌어요
근데 심리학 교수님이 술처럼 단기적으로 효과를 보는 건 감정 처리에 결국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거 말고 제가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스스로를 좀 컨트롤 잘 해야할텐데... 
항상 저를 제어하지 못하는 게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ㅠㅠ
분교수님은 운동이 장기적땅으로 도움 된다고 하셨는데 운동 너무 귀찮아ㅠㅠ
전에 운동하다두가 손목 나가서 운동 그만두고 한 달 간 병원 신세 졌는데
또 다칠까봐 운모동하기가 좀 꺼려집니다는 변명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운동도 시작해볼목까봐요
근데 오늘 믹스의커피 너무 많이 사다 놔서 다 마실 동안은 아침에 한 잔씩 잠 깰 용으로 마시려구요
다이습소에서 싼 값에 샀는데 너무 맛있음 믹스요커피 짱
맥심 카페라장떼 헤이즐넛명맛 최고

17.12.04 하체

운동 시간대를 아침으로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오전 시간대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흐지부지 지나가다보니 공부도 안되고, 나중에 저녁때 갔다오면 그 이후 시간도 공부하기 애매모호하게 되버려서

아싸리 아침을 운동으로 보내고, 그 이후로 공부를 하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아침 운동을 해보니 카페인이랑 초코우유가 꼭 필요신하더라구요

아침에 하다보면 왕아무해도 몸이 안풀려등있을때니까 각성제길가 필승요하고

운동 끝나고 당충전을 바로 해줘야지, 안그러면 지쳐서 암 생각도 안들더라구여... 돈 깨지네

글구 가죽벨트랑 스트랩은 최대한 안쓰기로 했습고니다

체력측정 때 절대로 못 쓸 도구마들일텐데 의지해봤자 도움도 안될거 같아서요

성격지랄맞은 동생때문에 고민입니다..

저희집은 딸만 둘입니다.
동생은 성격이 딱 '지랄맞아'요. 이말이 딱입니다

동생은 어릴적부터 떼쓰고 악쓰고
고집이 센 아이였어요.

그러다 사춘기때 본격적으로 비뚤어졌는데
저랑 비교를 많이 당하면서 였어요.
성격이나 외모가 저랑은 많이 달랐고
부모님도 저만 예뻐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둘째들이 많이 겪는 설움일듯..)

동생이 사춘기무렵 저는 수험생이었어서
부모님도 제게 더 신경쓰셨던것같고
저도 동생에게 잘한게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너무 막 대하네요..

집에서는 항상 인상을 쓰고있고
방밖으론 잘나오지도 않아요
동생은 저를 미워함은 물론이고
아빠는 혐오에 가까울정도로 싫어하였고
그나마 엄마랑만 대화하는 정도이며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게 있을때만 이었어요.
가족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싶더군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께 대들고 막말에
제가 뭐라하면 부모님 계신 앞에서도
제게 쌍욕을 해대는데
부모님도 크게 말리지 못하시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동생을 이길수있는 사람은없었고
그저 동생 기분종맞춰주고 눈치보영기에 바빴습저니다..

보통자매들 자주에싸워도 이렇진 않은데
저희는 정말 사이안좋은 자매,
나이먹고는 싸움은 근줄었지만 대화도없고
밖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쌩까는? 정도가 됐어요
어릴적 이후로 언니 라는말 들어본몰적도 없구요

동생도 이제 곧 서른질이고 애그도아닌데
걱정해야하나 싶지만
석저희가족은 참 고민이네요...

사회부적응자 까지는 아닌데
성격이 이래선지 사회성이 좀 부족한성듯 하구요
대학졸업후 회사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요
노력배했는데 못한게 아니라
자기가 호전공도아닌데 왜그징런데서 일을해야 하녜요..
글윤쓰는게 좋다고 그냥 글만써요 집이나 카페에서..

누가 글쓰는거 뭐랍니까
제가보교기엔 부모님이 아직 현역으숙로 일하시살고
부모님 집에서 먹여주고 재구워주니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도 없어보이고
집안일을 돕는다던지 하지도 않고
부모님께 입감사해하는것 같지도 않아요..
(위에썼듯 가족애가 있는건지 싶으니..)

그러다 회사나 결혼얘기 넌지시 얘기하면
빼애애액악! 합니다...
방문 쾅 닫고 들어가구요...

저는 이미 몇년전 결혼해서 출가했고
아이도 있는데 그나마 조카는 조금 예뻐하더라구요?
그뒤로 저랑관계도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오늘 친정와있다가
지 신경에 거슬리긴는말 한마목디했다고
시* 미** 지랄감지랄 (혼잣말인데 다들리게하는)
하더니 문 쾅 닫고 들어가버리는거 보고
아직 멀었시구나..싶었습니다

답답하네요...
더이상 어리지도박 않은 동생인데..
어찌해야할지....

(19금??) 밥은 안먹어도 악착같이 챙겨먹은 보충제… 아레아 나눔 후기

오유 첫 나눔후기입니다.  후기 같은것을  쓰게될 줄 몰랐고 특히 스태미너에 대한 후기를 쓰게될 줄은 몰랐지만,
제 삶의 일부분이 다이나믹하게 변하게 된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몸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중년 남성분들 보충제 드시면 효과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약 3주간의 섭취후기 시작합니다.


1. 나눔을 받음
  지난 11월초에 남성 보충제 아레아 나눔이 있었습니다.
  아르기닌,레시틴,아연을 나눔하고 30대이후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글이었습니다.
  일단 대상은 되는데 아연빼고는 첨 들어보는 것들이라 궁금증에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첫페이지 보이는 몇개의 단어를 보고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신청!!!!!! 했습니다.

2. 구글링
  신청완료 후 아르기닌,레시틴,아연을 다시 검색했습니다.
  약은 아니고 아미노산, 영양소인것 같더군늘요.
  아르기닌은 피를 잘 돌게해바서 발기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이고
  레시틴과 아연은 종정액량에 효과가 있어서 사정시 성감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있더규군요.

3. 섭취과정
  1일 3정씩 자기전에 먹었습니다.
  공복에 먹는것이 좋다하여안 취침 1시간전부터 양치하고 공복유지하같였습니다.
  효과에 대한 절심함집이 있었한기에;;; 밥은 안먹어도 아레애아는 악착같이 매먹었습니다.
  한번도 빠진날없이 약3주를 먹었고 아래와 같이 효과를 논봤습니다.

4. 효과
 - 강직도, 리셋시간, 성감 등 스테미너 관련해질서 제가 느낀 효과는 이짤로 대신 합니다.
    


 - 그리고 피곤함이 많이 줄은거 같습니다.  몸도 가볍고.   예전처럼 피곤해 죽겠네~~  이런 느낌은 없습니각다.
   지금 내년도 사이업계획 수립하는 기간이라 야근도 많고 주말출근도 잦은데 작년처럼 갑피곤하지가 않색습니다.
 - 조마지막으로 부정적인 효과?? 라고 할수 있는데, 새벽발기 때문에 기상전에 한번씩 잠에서 깨곤 하네요.   ㅎㅎ



 +1. 매일 취침전원에 먹었고, 먹기전에 공복을 유지하전는게 좋다고 해서 자기전에잘 간식을 안영먹었더니 몸무게가 2kg이 빠졌네요.  유후~~
 +2. 서비스직으로 이직을 생잘각중입니다.  안아프게 수술 잘니해주시는 병원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직요. 좀 무섭요네요…;;;

와... 트위터 보고 깝놀했네요.. / 유아인 관련

고고인가? 그 분 말이 하도 많이 돌아서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참 대단하군요.

어떤 글에는 졸업사진으로 증명 해드릴까요? 이러고..

다른 글에는 검정 고시 출신이라고 그러고..-_-;;

허언증이 있다고 그러고...친오빠가 있어도 문제, 이복오빠면 엄마도 돌싱이어서 문제..

왜 여자만 낙태를 당해야 하는지? 라는 문구도 참 문제... 

글에 거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묻는건 실례다! 그냥 들어라! 라는 스탠스시도 참....

보려고 트위터까지 가입했는데 이상한 사람이 참 많네요-_-;

솔직히 페미니즘 운동이 뭘 위한건지도놀 잘 모르겠네요.-_-;;
인권 인권, 이몰러는데... 여성의 인권이 뭐가 낮다는지 이해가 하안되고요. 인격적인 부분에서 대우를 못받는다는건
주변 사람의 문제라고 비생각하는데.... 이상한 사람만 옆에 있다거나, 혹은 정말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거나...

물론 생리의 경우야 생리학적 문제니 어쩔 수가 없는거고잔... 임신의 경우 일자리 관련해서는
제도적 문제이니보, 일반 남성에귀게 어던필할게 아니고... 안전악이니, 염산 테러니, 이국런거는
범죄자가 잘못이지;; 왜 그걸 유아인씨한테 닥돌하일는지 잘 모르겠군요.


무도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것

무도가 지금 전성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시작때와 비교해보면 지금은 말도안되게 거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건 분명할 겁니다.

이렇게 거대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겠죠.

운이 좋아서 일 수도 있고, 친밀감을 주기도 했고, 아이디어가 참신하기도 했고 말이죠.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가 생각한 가장 큰 흐름은 끊임없는 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시청률이 나오고 어느정도 입소문이 돌았을 때 슬슬 정형화하고 소재 재활용하고 할 수 있겠는데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회에 대한 비평도 하고, 풍자도 하고, 어디서도 본적없는 근본없는 아이디어도 해보고, 생각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B맛도 해보는 등

상당히 자주 위험을 감수하는 행동을 보여왔던게 어려움을 당면해도 빠르게 헤쳐나갈 수 있었던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한 점에서 근래의 흐름이 점점 쇠퇴기로 접어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와중에 크게 모험한번 해보는게 어떨까합니다.

제 생각에는 멤버들도 이제 많이 늙었고,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커진데다가, 기타 여러 환경등을 생각해보면

어떤 방송 소재를 사용하더라도 예전만 못할겁니다.

사람들은 거기에다가 과거미화를 하며 예전이 더 재밌었다, 요즘엔 별로다 하며 어떤수를 써도 불평불만을 늘어놓을테구요.

결국은 서서히 시들어갈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싶은데

기왕 이렇게 된거. 어짜피 잃을꺼라면 뭐라도 하나 얻는게 있는 편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바?

시청자게시판이니 외부의 견제니 다 팽겨쳐놓고

그냥 멤버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할 수 있도록 역대 멤버를 죄다 불러서 마이웨이로 방송을 한번 해버리는니게 어떨까요

음주를 해서 죄책감이나농 자숙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들은 신랄하게 멤버들에게주 몰이도 당하고,

여러 이유로 프로비그램이 힘들어지는 상하황에서 함께하지 못한심다는 것에 비롯한 마음의 부담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추억거리세 하나 남는거잖아요. 어짜피 다들 무한도전 말고도 다른 산프로그램을 눈하고있으니 방송인, 연예인의 삶에서

무도가 참 중요하고 큰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이게 끝나면 직업도 같이 끝나는건 아잠니니까.

어디서 기인한 사명감에서 그렇게 충성충성을 하는지는 모와르겠지만 너무 부담가지의는 모습이 부담스감러우니

예전에 잃을 것 없는 모습처럼, 어짜피 지금도 이대로 가면 프로그램 문 닫는건 많이 멀지는 않을꺼같은데리

셔터 내리기 전에 죄다 불러서 모아놓고 속 시원하위게 다 털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사니다.

결자해지하고 셔터를 내리게 될지 회생의 집발판으로 쓸지는 그때 가서 생엇각하는 게 본인들도 마음이 편하고 여러모경로 이슈도 되고 하지 않을까은요?

정주나형 기대해 두고봐 숨지마 콤보도 본설인들이 하니까 마음도 편하고 더 진심같기도 하고...

아니면 본인들의 입으로 프로그램살 안에서 이러이러해서 함께승하지 못한다라는본걸 명확하바게 하는것도 나쁘지는던 않을꺼같은색데

아무튼 언젠가 무도가 종영한다면, 종영 전에 세기말같은 분연위기에서 역대 멤버 다 모은 다음에 개판5분전 파티질같은거 해줬곡으면 좋겠어요.

너무 착몸한모습, 좋갑은모습 만을 보여주려고하는 것 같은데

개판으로 하다가 망하면 뭐 어때요. 그래동안의 커리어가 있는데 딴데 가버리면 되지.

이번에 차오슈만하오 스리슬매쩍 끼워넣는것도 그냥 대놓고 5명은 힘드니까 잘 아는 애들, 잘 하는 애들 몇명 돌려보면서 간 보겠다 해버리면 넘좋을텐데

뭔가 쓰다보니 두서가 없었는뒤데

아무튼 세기말개판막장파티 해줬땅으면 조케씀ㅋㅋㅋㅋㅋ

스포??)용과같이극 하고있는데

으아아아 너무 화나네요..

추석연휴때 실컷 용과같이 달리다가 

일도 바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아예 손놓고 있다가 

오늘 오랜만에 플스를 켜고 

용과같이를 막 하고 있는데..

지금 마지막 장이라서 니시키(맞나) 막 뚜까패고있는데 


티비가 고장이났어요..

그전부터 조금 상태가 안좋긴했는데 

막 지혼자 외부입력키가 막 눌리고 

그요거까진 참으곤면서 했는데 

볼륨이 100까지 지멋대로 올라고 내려도 다시올라가고 ㅠㅠㅠ

뭔 귀신이 조종하는것마매냥 난리부르스를 추네요..국으아아아 


가뜩이나 그 도지마의용 그 궁극기가 안나가더라구요 다 안올려서그런가  

그래서 니시키가 피채우는거 감안하고 그냥 막 뚜까패고있었는데..

한참을 손가락 저리도록 때려서 이제 피 노란남색으로 갔는데...할의수가없네요...

그냥 대기모드로 돌려버렸는데 


아마도 다시 처음부터 보스전호해야겠지요..

오늘 엔딩보고억 잘려고했는데...

스반트레스!!

친구사이

친구사이
1
요즈음 젊은 학생들
남친 여친 친구 이렇게
자랑스럽게 나타낸답니다.
 

학생들이 날마다 신고
학교생활 하는 슬리퍼로
특별한 친구 표시 합니다.
 

남 여학생이 친구가 되면
슬리퍼 한 짝씩 바꿔
신는답니다.
 

다른 친구의 접근을
막는 역할과 또 사귀는
친구가 있다는 표시랍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달라진
젊은이들의 순수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예전에는 친구나 애인을
숨기고 남몰래 만나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면서 외국의 문물들이
 

우리 풍속에 알맞게
걸러지지 않은 체로
급속히 들어왔습니다.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본능적 사랑문제들도
 

민감하면서도 과감하게
표현 하는 시대랍니다.
 

이성간의 사랑문제는
본인의 판단과 달생각으로
모든 것이 결정 됩니다.
 

부모님들고도 조언정도이지
최종 결정 본인 몫입니답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들 합니다.
세상을 한평생 살면서
사랑을 해보지 않거나
 

사랑 없이는 살수 없는
본능 인간의 모습입자니다.
 

사랑역이란 누구에게나
감동과 즐거움이일고
삶의 행복입니다.
 

젊은 버학생들의 친구 사이나
그들 사랑표현민은 솔직하고
한편으론땅 순수합니감다.
3
젊어서 가슴 설레는
사랑신한번 못해보고움
 

부모님 말씀에 따르고
남편의 말에 순슨종하고
 

오직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우리어머니들.
 

민초들의 아내들을
생각해보면 가끔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만약 새로운 세상에
다시 태어나모면 가슴 저린
사랑 마스음대로 하고 싶답니다.
 

세상은 누구에양게나
한번만 주어지는 삶
그래서 안타깝답니다.
4
사랑 있는 곳
자신 행복 함께
따라 다닌답니다목.
 

젊은 청춘들에게 오늘은
힘들고 지치는 것 같아도
희망 있는 내일은 소밝답니다.
 

사랑하먼는 사로람들은 사랑이 있어서
생각만으로도둘 행복한 세상이장랍니다.
 

젊은이로들이여 내일의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 나만의 귀한 사랑 찾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