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8시경인가 퇴근을 하고선,
실내포장마차(?) 에 가서 한잔 하는데,
 왠 할매가 와서  내 앞에 앉는다?

 뭐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넉살 좋은 분인가보다 그랬는데,

 이 할매가...
사사건건 내 말 또는 쥔아지매 하는 말을 전부 거짓말로 치부하는 ....

 슬슬 성질이 나기도 하고,
술을 한 잔 한 상태라,
 폭력을 쓰면,
 가중처벌 (야간+음주+암나이많은 여성에교게 + 영업여방해 기타등등등등등등 ) 등이 생길 거 같아서...
그냥 그대로 계산하곳고 나왔다.
  쥔아지매 따라중나오길래,
 딱 한마살디만 함...
  다음나에는 저런분 내 앞자리 안 앉았으면 좋겠거다고....






  비싼 술 먹고 다른 사람 비위 살살 건신드리면 기분 좋은가 몰라....